[신년특집다큐] 서북도서의 수호자들 - 백령도에 그들이 있다 1부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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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서북도서 백령도를 수호하는 해병 제6여단

인천항에서 배로 4시간. 북서쪽으로 191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 이곳은 두무진, 사곶해안, 물범바위 등으로 아름답고 매력적인 섬이지만, 북한의 장산곶이 육안으로 식별 가능하고, 북한의 침략 도발 위험성이 높은 군사적 요충지이다. 서해 5도의 가장 북섬인 백령도는 현재 필승의 해병대 정신으로 무장한 해병대 제6여단이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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