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장자호 신부 - 호랑이 아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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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처음 달에 사람을 보냈을 때, 아직 젊은 나이에 두려움이 없던 저는 달나라에 선교사로 보낸다 해도 갈 기세였죠"
'저를 보내주십시오' 네 번째로 만날 선교사는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장자호 신부입니다. 작은아버지 프란치스코(범덕례·Francesco Faldani) 신부의 모범을 따라 사제가 된 장 신부는 1969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멀고도 낯선 한국 땅에 온지 55년, '호랑이 아들'이란 별명을 가진 장 신부가 기억하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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