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대구 아파트' 집값하락에 재정신 아닌 대구 집주인들, 전 재산 날릴 지경에 대성통곡하는 집주인들 . 눈물의 대구

'처참한 대구 아파트' 집값하락에 재정신 아닌 대구 집주인들, 전 재산 날릴 지경에 대성통곡하는 집주인들 . 눈물의 대구

처참한 대구아파트 전재산날릴 지경에 대성통곡하는 대구집주인들, 눈물의대구
지금 보고 계신 아파트는 대구에서 지난달 4억3천만이 빠진 아파트입니다. 이 단지의 이름은 범어숲화성파크드림S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대구의 강남이라고 부르는 수성구에 위치해 있으며, 2021년2월에 34평이 10억 8000천만원에 거래됐는데, 10월 6억 4500만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4억 3천만원이나 낮아진 가격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이 11일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8% 떨어지면서 52주째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 용산 , 도원동 대단지 위주로, 달성군은 화원, 다사읍 위주로 남구는 봉덕 이천동 구축위주로 하락했으며, 지난주 0.06% 올랐던 수성구도 지산 , 범물동 위주로 하락하며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요즘 대구 아파트 시장은 어떨까요? 실제 많이 떨어지고 있는지 지수만 저렇게 나오는건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대구아파트 #대구부동산 #급매 #아파트하락 #아파트폭락 #2차하락 #2차폭락 #영끌 #집값 #부동산전망 #부동산현황 #부동산하락 #부동산폭락 #급매 #부동산분석 #집값전망#대구부동산 #부동산 #부동산전망 #인구감소 #마피 #반값아파트 #공급폭탄 #미분양 #수성구 #후분양 #인구감소 #경제 #대구여행 #부동산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