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960프레임으로 보는 최혜진의 무결점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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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이 대회는 최혜진의 후원사가 주최하는 대회라 마음의 부담은 있지만 지난해 이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해 코스와는 궁합이 맞는다.

최혜진은 지난해 27개 대회에 출전해 26차례나 본선에 진출했다. 몇 차례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우승컵을 품지는 못했다. 하지만 CP위민스 오픈 공동 2위 등 톱10에 10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한국선수들이 16명이나 대거 출전해 분위기도 좋아 최혜진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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