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존스와 함께 하는 로마서 묵상] 9월 4일 : 내가 알지 못하는 것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로이드 존스와 함께 하는 로마서 묵상] 9월 4일 : 내가 알지 못하는 것

내가 알지 못하는 것
(로마서강해 4권 15장)

오늘의 로마서 말씀 : 로마서 7장 15절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오늘의 로마서 강해 읽기

여기서 표현되고 있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활이 전적으로 영적이지 못하고, 하나님의 율법과 완전히 일치되지 못했다는 바울의 후회입니다.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은 그가 마치 폭군의 노예와 같이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가 사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그가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게 했던 폭군의 밑에 있는 것 같았다는 것입니다. (P 252)

바울이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마치 "나는 내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 내가 그것을 왜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해서 그가 의미하는 바는 자기가 왜 그것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 말은 "내가 하고 있는 것을 설명할 길이 없다. 이 문제에 대해서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고로 내가 이런 일을 할 때 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며 나는 내가 가진 견해와는 정반대의 일을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P 252)

그렇다면 15절에서 묘사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저는 즉각적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히 대답합니다. 왜냐하면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15절에서 묘사된 일종의 갈등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상기시켜 드린 바와 같이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혼자 평안함을 느낍니다. 저는 그가 때때로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 관해서 결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에 있어서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기가 살아 있다고 느끼는 데 있습니다. (P 254)

이것은 거듭난 모든 사람들의 체험입니다. 저는 완전한 성화나 죄 없는 완전성을 믿지 않습니다. 자기는 죄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고 결코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점에서 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죄의 근절이나 완전한 성화를 믿지 않습니다. 우리가 로마서 강해에서 여러 번 말하였듯이,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죽을 몸과 자신 지체 속에 죄를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치루어야 할 싸움이 있습니다. (P 256)

오늘의 적용과 기도

내가 나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행동과 마음에서 죄를 반복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내 안의 죄와의 싸움을 고백하고, 성령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