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사] 5부. 적화통일로 가는 길 ‘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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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귀순자 김부성에 의해 땅굴의 존재가 드러났다. 땅굴 탐사 끝에 군사분계선 남방 약 1.2km 지점에서 발견된 너비 90cm, 높이 1.2m, 깊이 45m, 길이 3.5km의 땅굴이 발견되면서 사실로 밝혀졌다. 땅굴이 발견된 1970년대 초반에는 남북 적십자예비회담과 7.4남북공동성명의 발표로 우호적인 분위기였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 이후에도 1975년 제2땅굴, 1978년 제3땅굴, 1990년 제4땅굴이 끊임없이 발견되면서 적화통일을 향한 북한의 행실이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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