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Jp) 세바시 462회 위기는 나를 키워준 어머니였다 | 안승준 한빛맹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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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시대의 엄친아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전교 1등의 성적, 반장이라는 감투, 럭셔리한 취미까지도 한 순간 다가온 실명선고 앞에서 모두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무시의 대상으로 여기던 장애학생들 사이에서도 꼴찌를 겨우 면할 성적을 받아들었습니다.  더 이상 참담할 수 없는 바닥을 경험하고도 자존심만 내세우던 나를 다시 일어나게 한 것은 예상치 못한 손길들이었습니다. 모양은 달랐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겼습니다. 교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제자들에게 내 경험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되었습니다. 남들과 조금은 다른 나의 약점을 통해서 세상에 말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습니다. "나의 위기는 언제나 기회였습니다. 내게는 남들과 다른 특징이 있지만 그것이 언제나 약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꿈을 꾼다는건 또 하나의 위기를 창조하는 재미를 느끼는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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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 第462回「危機が私を育てる」アン・スンジュン(盲学校 教師)

裕福な家に生まれた何でもできる息子に危機がやってきました。全校でトップの成績で学級委員でしたが失明を宣告されて全てが虚しくなりました。無視される立場だった障がい者の学生の間でも最下位圏の成績でした。これ以上悲惨になれないほど落ちこぼれでしたが私を立ち直らせたのは予想外の助け手でした。新たな目標が生じて新たな挑戦の課題が生じました。教師になりました。今は学生に私の経験を話すべき役割を与えられました。他人とやや異なる私の弱点をとおして世の中に言いたいことができました。「私の危機はいつでも機械だった。私には他人とは異なる特徴があるがそれはいつでも弱点になるのではない」夢を持つことは一つの危機を創造する面白さだと言い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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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자막 : Yukiko Hara ([email protected])
✻ 일본어 자막 : Yukiko Har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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