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 다 속았다! 평양 낙랑군 유물]. 유적발굴자 '세키노 다다시(關野貞) ' 일기장 원문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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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평양에 낙랑군이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한국사학계.
중원의 고대사서는 모두 낙랑군은 하북성, 북경 일대에 존재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조선시대 중화론 유학자들에 의해 한반도 평양의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 낙랑군이 설정되었고 조선총독부는 이를 100% 활용했다.

결국 현재 동북공정을 당해 북한지역은 중국의 고대영토로 중국인들은 배우고 있다.
오늘 평양 낙랑군 유적 발굴로 사학계의 일약 스타로 자리잡은 '세키도 다다시'의 일기장 원문을 공개한다. 그는 남기지 말아야 할 기록을 남겼다. 낙랑군의 유물은 북경의 골동품 유리창 가게에서 고액을 지불하며 사들인 것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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