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아니면(I Could Not Do Without Thy Grace) - 프뉴마 워십 #16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은혜아니면(I Could Not Do Without Thy Grace) - 프뉴마 워십 #16

은혜아니면(I Could Not Do Without Thy Grace) -
프뉴마 워십 #16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When my soul was groping in the dark,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Not knowing where to turn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The glorious light from the cross
나를 향해 비추어 주셨네
Shed His light upon me

주홍빛 보다 더 붉은 내 죄
My sins, redder than scarlet,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Were cleansed by Christ’s blood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By His perfect love, by His grace,
새 생명 주께 얻었네
I obtained a new life from the Lord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Without His grace, I cannot stand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Without the love of the cross and His power
나 서지 못하네
I cannot stand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Without His grace, I cannot stand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Without His grace and amazing love,
나 서지 못하네
I canno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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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 워십 #16

◉ 주제: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 2015년 10월 25일 (주) 저녁 7시
◉ 찬양인도: 정유성 목사, 예배공동체 Worshippers,
덴버북부한인장로교회 담임
◉ 문의 및 연락처: 정유성목사([email protected])
◉ Babysitting 제공됩니다.

'프뉴마'는 '하나님의 호흡, 숨, 성령'을 뜻하는 헬라어입니다. 지난 2009년 봄부터 시작된 '프뉴마 워십'은 메마른 심령을 살리는 하나님의 생기, 척박한 이민생활에 불어오는 하나님의 살리시는 바람을 기대하며 기획된 찬양집회 입니다. 베델교회의 새성전이 완공이 된 후에 이 아름다운 성전과 최고의 장비들이 베델교회 성도들을 위해서만 사용되지 않고 더 많은 지역교회 성도들과 온라인을 통한 열방의 성도들에게 공유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우선 제 안에 있었습니다. 또한 매 예배때마다 드리는 15분 정도의 찬양시간의 길이가 아쉬워서, 2시간 정도 충분히 찬양을 중심으로 기도와 간결하고 강력한 메시지가 어우러지는 구별된 찬양예배의 필요성이 성도님들 안에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뉴마 워십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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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일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베델교회가 주최하는 사역이 아니라 연합사역의 컨셉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소만 베델교회에서 드리되, 재정과 기획, 인력과 광고등은 철저하게 연합사역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아울러 이민교회의 현실상 오프라인 집회의 인원은 늘 한계가 있기때문에 1회때부터 Youtube를 통한 온라인 사역과 홈페이지를 따로 제작하여 누구든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전세계 어디든지 프뉴마워십의 실황이 담긴 CD와 DVD를 무료로 우송비도 받지 않고 보내드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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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때마다 걷힌 헌금으로 지금까지 미국, 캐나다, 한국, 동남아, 호주 등 수십 개 나라의 수 백명에게 무료 발송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무엇보다 Youtube를 통한 동영상 서비스에는 대략 60여 개의 프뉴마 찬양영상이 엎로드 되어 있지만, 8100명 이상의 구독회원과 550만 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한국어로 된 찬양컨텐츠로는 가장 영향력있는 사역이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프뉴마 워십은 "한 번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집중하시면 적어도 2시간 동안은 방해하지 않습니다"를 모토로 할 정도로 'Worship'그 자체의 본질에 강한 집중력을 가진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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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프뉴마 워십은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준비되고 있습니다. 메시지 게스트로 김한요 담임목사님이 단위에 서시게 되었습니다. 김한요 목사님께서 베델교회에 부임하신 지난 2년간 성도들이 깊은 은혜를 누리던 곡들을 앙케이트로 조사해서, 그 중에서 선별된 곡들을 중심으로 선곡이 되었습니다. 프뉴마 워십은 처음부터 40-50대 이상의 중장년 예배자들을 중심 대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젊은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찬양집회가 더 넓은 대상으로 이어진 의미있는 사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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