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아 !부처님 손을 잡으려고 하는데 니가 너그 형보고 가라고 하니 부처님이 구름위에서 서 잠시 있다가 오겠다고 하시고 갔뿌렸다.향기가 진동을 했다 .나무아미타불!정토의 향기여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이놈아 !부처님 손을 잡으려고 하는데 니가 너그 형보고 가라고 하니 부처님이 구름위에서 서 잠시 있다가 오겠다고 하시고 갔뿌렸다.향기가 진동을 했다 .나무아미타불!정토의 향기여라.

지족행 할머니의 극락왕생..스님들의 간호를 받고 무지무지 행복해 하신다.
오메 네가 안아퍼면 우리시님들 옷하나씩 만들어 드릴터인디~~우짠디야
말씀이 많으시다.막내아들과 딸 손잡고 오신 당신을 기억 합니다.송광사에서 구산스님께 지족행이란 불명을 받고 30년을 꼬박 절집에서 삼보를 받들고 살아오셨다고 말씀 하셨다. 스님은 마지막 순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좀 쉬면서 할 걸, 천천히 살 걸, 더 많이 사랑할 걸”이었다고 했다.“잃어버릴 것이 적은 사람들이 훨씬 번뇌가 가벼워요. 너무 부자로 살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우리가 가진 것이 숨밖에 더 있습니까. 이 숨을 귀하게 여기고, 그 숨의 마지막 순간이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게 대비해야죠#능행스님#정토마을#자재병원#부처님#약사여래불#기도#가피#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아미타 삼존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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