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여성]열세살때 끌려갔다 72살에 귀국한 故 정학수 할머니의 눈물의 귀국 동행 다큐멘터리 (KBS 1996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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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 방송된 사람과 사람들-종군위안부 정학수 59년만의 귀국 풀영상입니다.

정학수 할머니는 1925년 경북 월성군 감포읍 전촌리에서 태어나 13세 때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중국 하얼빈 등지로 끌려가 44년 말까지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했습니다.
일본 패망 뒤 중국 안후이성에 살던 정할머니는 93년 중국 금릉시보를 통해 사연이 알려졌으며 95년 4월 한국정부가 영주귀국을 허가하자 유학생과 상도성결교회 교인들의 도움으로 귀국, 고향인 경주 감포에서 지내시다 98년 영면하셨습니다.

당시 '종군위안부'용어는 현재 일본군'위안부'로 공식 사용됩니다.

📨회차정보
사람과 사람들- 59년만의 귀국 19960424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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