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둘레길/우리나라 둘레길를 찾아서 편 심학산 둘레길 두마리의 학이 날아와 명산이 되고~명당 자리가 되어 버린 산~심학산~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 지역8경 다양한 경험 체험을 통한 방송으로
소개하며 찾아가보는 방송을 또 다런 영상으로 담아 보고
소개하는 방송으로 음악과 촬영을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영상은 파주10경에..사진 찍기 좋은 산이며 명당이라 불리는
심학산 산을 찾아봅니다.
파주 심학산 둘레길/우리나라 둘레길를 찾아서 편 심학산 둘레길 두마리의 학이 날와 명산이 되고 명당이 되어 버린산~총거리7.8키로미터
총시간은3시간 여유 잡아서 도시면 됩니다.

심학산은 조선 시대에 유명한 산으로, 그 유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산은 이조 시대에 한강을 가로막아 섬처럼 떠있어 물을 막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수막산"이라고 불렸는데, 어느 날 홍수가 심하게 발생하여 한강물과 조수로 산이 물속에 깊게 가라앉게 되자 "심악산"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1.

그러나 이후 조선 숙종 때에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숙종이 궁궐에서 기르던 학 두 마리가 이 산에서 도망쳐 찾았다고 해서 "심학산"이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심학"은 "학을 찾은 산"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이 산은 예전에는 "구봉산"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이 이름은 거북이 등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율곡 이이와 우계 성혼, 그리고 교류하던 송익필이 이 산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구봉"이라는 호를 얻었습니다

심학산은 둘레길이 개설되어 있어 등산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정상에서 한강 하류의 물줄기를 내려다보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송익필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출발은 수투바우 임시주차장에서 출발~약천사~교하배수지~솔향기쉼터~
배밭정자에서~심학산정상~수투바위쪽으로 하산하는 원점 산행 영상입니다.

#심학산
#파주
#둘레길

[영상촬영장비:노트8/9인스타360/메빅에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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