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건축가 김봉렬 편(경주양동마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건축가 김봉렬 편(경주양동마을)

한국 고건축의 대가로 꼽히는 건축가 김봉렬. 세계적인 건축가를 꿈꾸던 그를 우리나라 건축의 역사를 연구하는 건축사학자로 이끈 곳이 바로 경주 양동마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곳엔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가문이 펼친 집짓기 경쟁으로 각기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건축물이 대거 들어섰다.
특히 관가정과 향단은 두 가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외관부터 정신까지 대조를 이룬다.
이렇게 서로 다른 독창성을 가졌지만 마을 전체로 보면 조선시대 성리학이 그 안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 건축가 김봉렬과 함께 양동마을을 찾아간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