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힐링과 짜증 사이-인도네시아 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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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 중인 여행자 이썬.
울루와투 사원, 술루반 비치, 따나바락 절벽에 다녀왔다.
울루와투 사원과 술루반 비치에서는 힐링의 시간을 제대로 가질 수 있었지만,
따나바락은 시간 낭비였다.
인공적으로 절벽을 깎아서 도로를 만든 따나바락.
꾸따 비치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거긴 하지만 도로 통행료 강제 징수와 비매너 주차 차량들 때문에 기분만 상한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다 보면 여행객들을 삥뜯으려하는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
이런 점들 때문에 인도네시아에 대한 정이 떨어지기도 한다.
인도네시아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참 모자라다.
관광객 삥 뜯어서 당장 돈을 많이 벌어서 좋냐?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관광객들이 등을 돌릴 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천혜의 자연을 가진 인도네시아...
그런데 인도네시아 여행은 참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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