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극복하기 위한 초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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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말씀하시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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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극복하기 위한 초대


2015년 11월 11일

우리 주 예수님의 축복과 평안이 Heartdwellers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어제 밤에 정말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도 중에 악으로 부터 유혹을 받았는데, 저를 구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싸움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가족 여러분, 저는 어제 밤에 예배 중에 정말로 주님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마음을 느끼며, 여러분과 박해받는 크리스챤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혹이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악마들은 매우 영리하고 제 약점을 잘 알고 있지요. 갑자기, 저는 타오스 인디언 푸에블로에 있는 잘 알려진 플룻 제작자로부터 플룻을 사고 싶은 유혹에 빠졌습니다. 저는 이 플룻을 원해왔는데, 몇 년 동안이나 원해왔었습니다.

이 유혹은 쌀 위에 하얗게 달라붙은 것처럼 내게 붙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유혹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생각이 저를 붙잡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치 ‘이것을 가져야만 해!’라는 갈망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얼마나 멋진 일이야! 어쨌든, 이것은 호흡에 문제를 일으키는 내 숨을 고르게 하는 치료가 될 수도 있잖아. 그리고 주님께 찬양을 드릴 수도 있잖아.’

주님께 묻지도 않았지만, 저는 그것이 유혹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 플룻 생각과 싸웠습니다, 또 싸웠습니다, 또 싸웠습니다. 한 순간에는 주님과의 깊은 교감 속에 있었고, 또 다음 순간에는 플룻을 얻기 위해 예약을 하는 생각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악으로부터 저를 구해주세요!' 하지만 갈망과 제안은 계속해서 제 마음에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주님께서 이 생각을 주시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악기로 나를 축복하고자 하시는 건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며 성경 약속들을 가지고 레마의 말씀을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을 얻었는지 아시는지요? 제가 예상한 대로, ‘정욕’이었습니다.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디모데후서 2장22절.

그때, 마음 한 구석에서 “너는 항상 그랬듯이, 주님과 이 일로 다투려는 것이냐?”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는 이런 반대의 생각들이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이 유혹과 싸우는 동안, 저는 제가 크리스챤이 되기 전의 제 모습을 계속 상상하게 되었는데, 이 플룻은 그 시절, 제가 원하던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안에서는 모든 논리들이 뛰쳐나와 싸우는 것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건 제 호흡에 좋을 겁니다!"

"아니다, 금방 지루해질 거야... 시간도 없잖아!"

“하지만 이것은 주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건강한 방법일 수 있어.”

"아니야, 아닐거다. 주님은 내가 그것을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어떻게 그걸로 연주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수 있겠냐?”

"인터넷에서 찾아봐! 한 번 보는건데 아무런 해가 되지 않을 거야!”

"안돼! 이건 시험이라는 걸 내가 알고 있는데, 나는 넘어지지 않을 거야!”

“그래, 맞아. 너는 시험을 당하고 있어. 그런데 너는 저항할 수 없을걸. 너는 인터넷에서 그것을 찾아볼 거야.”

‘아니야! 아니야! 나는 너같은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을 거야! 오~ 주님, 저를 구해주세요!!”

그리고 그때 저는 적과 싸우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주님과의 달콤한 연결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창문 밖으로 멀리 사라져 버리고, 단지 달콤한 임재의 수증기만 남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의 초점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 악에서 저를 구해주세요. 혼자서는 이 악과 싸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배경에서는 이런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 예수님에 관한 것. 이건 나에 대한 것이 아니죠, 내 방식대로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또 다른 노래는 이랬습니다.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란 가사였습니다. 제 상황에 딱 맞는 내용들이 담긴 찬양이었습니다. 저는 혼자서는 제 육체를 정복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선하심, 주님의 사랑스러운 얼굴과 임재에 대한 비전 때문에, 저는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뒤에 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요.

저도 순종에 대한 지적 논쟁, 장단점 등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을 보고 마음이 녹아내리는 순간, 그 모든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분께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이라도 그분과의 사랑에 빠지고, 그 임재에 빠졌을때, 세상에서 바라는 것들을 그분의 거룩하고 달콤한 얼굴에 비교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오직 그분에게 집중하고, 그분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당신을 얼마나 아름답게 여기시고 계시는지에 집중해보세요. 당신은 그 사랑보다 죄를 선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희 채널이 공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마들은 우리가 예수님에게 홀딱 반하는 순간, 우리가 다른 것을 원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악마들은 이기심과 자기의지를 이용해서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끌어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악마들은 우리와 주님의 친밀함을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이 친밀한 관계가 우리의 승리의 근원이자 영감이며, 우리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비난하고 욕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삶에는 아직 정복하지 못한 비밀스러운 죄가 있습니까? 이 채널의 가르침을 비난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여전히 싫어하는 일들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죄를 숨기고 불의한 삶을 살면서 우리를 향해서 비난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지금은 아무도 듣거나 보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세요. 죄를 멈출 수 없고 그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닌가요? 당신은 모든 '옳은' 일을 하고 있고, 모든 '옳은' 기도를 하며, 모든 '옳은' 찬양을 부르고, 모든 '옳은' 성경 공부에 참여하며, 하나님에게 인정받을 모습을 보여주며 살고 있습니까?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 처럼,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렇습니다, 부끄러워 할 것이 없는 일꾼이 당신인가요? 하지만 여전히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죄를 그만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만나고 기르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신은 그저 자신의 죄를 이기는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 결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능가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랑을 경험하고 더 많이 찾아갈 때, 그때야 비로소 그 죄들을 이길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아이언맨이 아니라면, 계속해서 넘어질 겁니다. 왜냐하면 회개로 이어지는 건 그분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2장 4절에는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당신에게 정말로 누구인지에 대해 당신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열 때, 주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당신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그렇게 온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일때, 그분을 상처 입히고 당신 자신을 상처 입히며 당신을 포로로 잡았던 이 죄들을 극복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이것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두려움도 이것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정죄도 이것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지옥의 위협도 이것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사랑, 이 세상에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주님의 사랑 밖에 없습니다.

이 말을 할때, 저는 그 어리석은 플룻에 대한 생각을 마음속에서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플룻이 나의 예수님의 존귀한 사랑과는 아무런 비교도 안 된다는 것을 깨았습니다.

이 글을 쓴 후에,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추가로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제가 너무 가혹한가요? 아니면 맞는 말을 한 건가요?"

"네 말이 맞다. 너는 단호하게 말하고 있지만, 결국, 한 영혼이 회개하고 죄를 버리도록 인도하는 것은 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너희가 원할 때 항상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무례하게 대하거나 경멸하거나 엄격한 율법주의로 대하던, 너희의 아버지도 아니고, 너희의 목사도 아니고, 그런 아내도, 그런 남편도 아니며, 그런 모습을 한 어떤 친척도 아니다. 나는 사랑하고 부드럽게 감싸는 하나님이며, 이 세상의 여정에서 너희를 돕고 천국에서 너희를 품어 안기 위해 헌신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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