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 성당의 눈을 만드는 김인중 신부의 이야기 | MBC충북 | 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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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을 잇는 통로, 그리고 천사의 선물
하늘에 쓴 시, 성당의 눈과 같은 스테인드글라스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화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만 84세의 신부, 연습과정은 끝났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도미니코 수도회 사제이자 스테인드글라스 화가인 김인중 신부의 인생내컷

💡11월 05일 오전 9시 인생내컷 MBC충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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