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일기 | "왜 책을 읽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남이 침범할 수 없는 내면을 갖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 | 독서 브이로그, 번역가 브이로그 | 독일 일상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베를린 일기 | "왜 책을 읽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남이 침범할 수 없는 내면을 갖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 | 독서 브이로그, 번역가 브이로그 | 독일 일상

🔖 제목 출처:
"어느 소설가가 그랬다잖아요. '왜 책을 읽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남이 침범할 수 없는 내면을 갖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라고."
김영민 'K교수의 국가론' 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어크로스
http://www.yes24.com/Product/Goods/67...


🐱반려동물 입양은 평생 함께할 식구가 생긴다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특히 스코티쉬 폴드 종의 입양은 사정이 있으신 경우가 아니라면 다시 한 번 고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칸쵸는 파양되어 저희 품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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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의 책: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올리브 키터리지'
손원평 '아몬드' (대한문고에서 보내주신 책 https://www.daehanbooks.co.kr)
허영선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요조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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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 Bright 'Fold-n-stow Book 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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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브이로그 #베를린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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