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강아지도 돈을 물고 다녔다는 100호가 넘었지만 지금은 10여호 고추와 오미자 재배로 자연과함께 살아가는 산골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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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아래 하늘과 맞닿은 광산이 있었던 마을 한때는 개도 돈을물고 다녔을만큼 흥했을때도 있었다는데 폐광후 하나둘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지금은 10여호만이 마을을 지키며 고추 오미자 재배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그림같은 벌천리 사람들의이야기.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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