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국가지정문화재 사적)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김해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국가지정문화재 사적)

#김수로왕
#가락국#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능으로, 납릉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왕릉의 지름은 22m, 
높이는 6m의 원형 봉토무덤이며, 주위18,000여평이 왕릉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내에는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과 시조왕후의 위패를 봉안한 숭선전과 2~9대까지의 왕과 왕비의 위패를 봉안한 숭안전과 수로왕릉 뒷쪽으로는 숲이 울창한 넓은 공원이 조성 안향각, 신도비각이 있다.
#김해 수로왕비릉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의 무덤이고 1963년 사적 제74호로 지정되었다.
#김해 파사석탑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수로왕의 비 허왕후가 서역 아유타국에서 바다를 건너 올 때 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기 위해 함께 싣고 왔다고 삼국유사 등 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파사석탑은 옛 호계사자리에 있던 것을 김해부사 정현석이 허왕후 곁에 두어야 한다며 구산동에 있는 수로왕비릉으로 옮겼다. 
아유타국공주인 허왕후가 시집을 오면서 불교를 전래하고 오빠인 장유화상 #허보옥이 가락국에 와서 대국승으로 활약하였다고 한다. 
파사석탑의 부재는 5층만 남아 있는데 조각이 기이하 고돌에 붉은빛이 도는 희미한 무늬 같은 것이 남아있다. 
이시진이 쓴 본초강목에 파사석을 태우면 유황 냄새가 나고, 파사석을 갈아 닭벼슬 피에 떨어뜨리면 일반 돌과는 다르게 피가 굳지 않는다는 문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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