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 이스라엘에서 가장 잘 생기고 부자집 아들, 사무엘도 맘에 들어 기름부은 이스라엘 왕 사울, 그런 그도 문제가 있었으니... 스스로 복을 찬 남자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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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있는 집안의 아들이자 뛰어난 용모를 가진 사울은 어느날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이스라엘 왕으로 하나님이 사울을 지목하였다는 말을 듣는다. 소심하고 겁먹은 사울은 준비가 안되었지만 운명적으로 이스라엘 초대 왕이 된다.

암몬과의 전투에서 큰 승리를 한 사울은 자신감을 얻고 길갈에 왕국을 세운다. 이스라엘 주변의 이민족들이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특히 강대국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는 큰 부담이 되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으로부터 촉발된 블레셋과의 전투는 요나단의 용기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블레셋을 크게 이긴다.

하나님보다는 늘 사람을 더 신경쓰는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니,
사무엘이 예정된 시간에 오지 않자 초초해진 사울왕은 하나님 명을 어기고
사무엘 대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우를 범한다.
또한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가장 큰 공로자인 아들 요나단을 자신의 명령을 안들었다고 죽이려 한다.

이후 사울은 더 큰 실수를 하는데
아말렉을 진멸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사울왕은
이권과 욕심이 생겨 아말렉 왕과 살찐 가축들은 죽이지 않는다.

분노한 하나님은 사울의 왕권을 거두고 이새의 아들인 다윗에게 왕이 되기위한 기름을 부으라고
선지자 사무엘에게 말한다.
다윗에게 왕이 되기 위한 기름이 부어지고
악령으로 괴로워하는 사울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수금 연주자로 다윗은 운명적으로 사울을 만난다.

#사울 #다윗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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