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13화 2부] 오늘은 진짜로 엔딩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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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부 시작
10:47 PD의 손은 김실장의 눈보다 빠르다
12:09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네더브레인, 비주얼이 엄청나네요...
14:43 왕관을 맞출까 말까 맞출까 말까 맞출까 말까
20:15 주사위 난이도가 이게 뭐예요?! 그냥 성공하지 말라고 해라...
27:41 황제가 분석한 실패의 원인은 바로... 야 너 너무한 거 아니냐?!
33:33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네더스톤을 황제에게 넘겨도 될까요?
40:58 황제의 말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사이 현실계는 어떻게 되었나요?
48:59 네가 무슨... 입안에서 살살 녹는 문어숙회냐?
51:32 무기도 못 주워... 남이 주워줘도 못 받아... 이딴 게 황제...?
58:48 위기 상황에서도 상인은 놓칠 수 없습니다!
1:06:22 몸을 숙일 수 없어 슬픈 짐승 ㅠㅠ
1:19:18 마인드 플레이어와의 전투가 끊이질 않습니다...! (Feat. 애물단지 황제)
1:32:23 "뒤잡 3연속 실패"
1:37:28 그... 혹시 보셨어요? 아무것도 못 보셨죠? 네... 커흠
1:42:29 턴제 전투에 공습까지 구현했다?! 폭격도 피해 가며 싸워야 합니다...!
1:56:55 드디어 네더브레인에 당도한 카이 일행, 이제 왕관이 코앞인데...!
2:08:49 모가지가 잡혀 슬픈 정령 ㅠㅠ
2:10:54 "이 쓸모없는 무능 쓰레기 같은 놈"
2:14:44 드디어 '카서스의 강요'를 시전했는데... 타임 어택까지 얹어진다고요?
2:24:26 ??? : 네더브레인도 뇌인데 저 뇌는 못 빨아먹나?
2:26:03 타임 어택인데 땅이 무너지기까지?! 그야말로 첩첩산중입니다...
2:34:10 네더브레인에게 극딜을 먹일 방법이 있다?
2:37:16 중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 섀도하트가 선택한 단 하나의 행동은 바로...!
2:44:18 남은 턴 수는 단 하나, 네더브레인 1트 클리어는 현실이 될까요?
2:56:08 ??? : 얘 기도는 다 운빨이란다~
3:00:43 김실장이 심사숙고해 고른 화살 공격, 과연 그 결과는? (??? : 무슨 자격으로 지금...)
3:04:14 황제의 무능력에 폭발해 버린 PD의 속사포 랩 ㅋㅋㅋㅋ
3:07:49 재전투를 준비하다가... PD가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3:13:39 네더브레인전 2트 시작, 이번에는 이길 수 있을까요?
3:30:16 문제의 네더브레인 2페이즈와 재회했습니다 (Feat. 분노의 스킵)
3:39:13 김실장, 급기야 "왜 사냐" 발언... (Feat. PD의 자작곡)
3:43:52 카이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파일럿의 문제가 아닐지...
3:45:19 드디어 네더브레인 격퇴 성공, 그리고 카이 파티의 첫 번째 엔딩
3:55:53 모두의 분노를 산 두 번째 엔딩 감상
3:59:09 김실장이 선택한 정배 엔딩, 세 번째 엔딩 감상
4:09:40 마침내 한계에 달한 카를라크, 그리고 그녀를 지켜보던 카이의 선택
4:15:32 진주인공(?)과 함께하는 6개월 후의 후일담 (Feat. 여전히 조악한 패션 센스)
4:43:53 엔딩 크레딧 + 쿠키 영상 감상
4:48:05 황제를 버리고 오르페우스를 살렸다면 어떻게 전개됐을까요?
4:58:06 김실장과 PD의 간단 플레이 후기 + '발더스 게이트 3' 방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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