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파리 올림픽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파리올림픽, 프랑스, 센강, LVMH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프랑스는 파리 올림픽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파리올림픽, 프랑스, 센강, LVMH

파리가 올림피긍로 흑자를 내는 방법으론
'돈을 덜 쓰는 것'과 '돈을 많이 버는 것' 2가지 방법이 있다.

평창 올림픽도 흑자였다는 말은 많았지만
인프라 투자를 위한 세금이 많이 들어갔었지만
파리 올림픽이 제시한 방법은 세금을 최대한 덜 쓰고
민간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

루이비통, 쇼메, 벨루티 등 럭셔리 기업의 그룹인
LVMH의 등장이 올림픽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지만

과거를 재해석해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LVMH를 통해
동력을 잃은 유럽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됐다.

스포츠의 속을 들춰 일상이 되는 이야기

00:00 인트로
00:21 1편 요약
00:47 흑자를 내기 위한 2가지 방법
03:26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흑자의 개념
06:42 다음 편

#프랑스 #파리올림픽 #올림픽 #LVMH #센강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