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와 성체, 성체성사적 삶의 아름다움] 2024년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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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적 삶의 아름다움(부활 제3주간 금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4202...

생명의 빵을 바라보는 바오로 사도의 시선을 상상해 봅시다.

바오로 사도는 부당하게 주님의 빵을 먹는 이가 주님의 몸과 피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는 자신에 대한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님 안에 머무르고, 주님께서 자신 안에 머무실 수 있도록 성체를 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기 위해 성체를 모셨습니다.

성체를 통해 예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머무는 사랑이심을 마주합시다.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받는 성체성사적 삶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행복한지를 노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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