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홍정민의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임팩트가 실린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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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홍정민(20)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다.

‘루키’답게 신인상 경쟁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성적은 빼어났다.

28개 대회에 출전해 25차례나 본선에 진출하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을 포함 여섯 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대상 포인트 17위, 상금순위 18위로 올 시즌을 기대케했다.

홍정민의 스윙은 매우 부드럽다. 그러나 임팩트는 묵직하다. 비거리도 지난해 평균 243.271야드를 때려 21위에 오를 정도로 장타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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