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획] 아직 1960년대에 살고 있다. 전기,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ㅣKBS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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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지 않은 전기와 물, 불편한 교통 등 어려운 사정과 이곳 사람들이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저마다의 사연
때묻지 않은 섬 북제주군 추자분도 4개의 유인도 가운데 하나인 횡간도(사이의 바람을 막는 섬이란 뜻)에서 어렵고 불편하고 부족한 60년대 수준의 삶이지만 드넓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18명 섬 사람들의 삶

인구 18명, 오지의 섬엔 고깃배 한척 없이 전기,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곳이지만 고향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기 위해 귀향한 부부와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등 그들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도시의 삶과 대비된다.

아직 1960년대에 살고 있다.
전기,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KBS 2005.08.10방송

#무인도#1960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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