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인생이다] 미워도 내가 사랑한 당신 I KBS 2004.06.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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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가난과 폭력 속에서도 가정을 굳건하게 지킨 가수 김희경(46)씨와 그를 내조한 이수나(38)씨! 8년 전, 아버지가 "미안하다, 죽어서라도 너희들이 음반 내는 것을 꼭 보고 싶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자신들이 겪은 가족간의 고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배운 가수 견우와 직녀! 무명가수 25년 만에 첫 음반을 내고 조심조심 발짝을 내 딛는다. 그리고 장애우와 양로원 등등...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견우와 직녀의 노래를 부른다. "자식 된 도리"라 생각하면 어려울 것 없다는 그들의 특별한 가족사랑을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짚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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