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24시] "교정은 내 운명" 사람 살리는 박종덕 교도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교도소24시] "교정은 내 운명" 사람 살리는 박종덕 교도관

죄가 아닌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일궈낸 희망과 기적

올해로 28년차 베테랑 교도관인 박종덕교감에게는 남다른 신념이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이가 있다면 수용자든, 출소자든 기꺼이 돕고 그들이 취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터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것! 바로 그것이 재범하지 않고 사회복귀 할 수 있는 비결이고, 우리 모두가 범죄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청주교도소 재직시절 만난 윤성여씨 역시 진범이 아닌데도 억울한 20여년의 수형시간을 이겨내고 최근 재심에 승소하기까지 그를 변함없이 믿고 응원해준 박종덕 교도관이 있었기에 그 모진 세월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죄가 아닌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도 수용자, 출소자와 더불어 희망과 기적을 만들어가는 박종덕교도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교도소24시 “구독”으로 교정 공무원을 “응원”해주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