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к использовать напольный домкрат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как использовать напольный домкрат

추가적인 설명
- 크로스멤버가 우물정 모양으로, 네모난 형태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라디에이터 바로 아래에도 크로스멤버가 있으니, 전체를 한번에 올리기 아주 쉽습니다. 주로 구형 연식에 많고요. 요즘 연식은 영상에 나온 것처럼 엔진 뒷부분에 있습니다.
- 차체 두꺼운 부분과 잭 포인트 중 어디가 좋느냐, 잭 포인트입니다. 정비소에서 리프트 할 때도, 차체 잭 포인트 4군데를 동시에 올릴 겁니다(2주식 기준). 4주식이라면, 일단 차량을 통째로 올리고...이제 정비가 필요한 부분에 따라 앞쪽 전체, 뒷쪽 전체를 올릴 텐데요. 앞부분은 크로스멤버를 통해 올리고, 뒷부분은 보통 로워암에 대고 올립니다. 뒷부분은 크로스멤버 주변에 배기관, 기름통 간섭이 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도 차종에 따라 좀 달라집니다...
- 잭 포인트든 차체 두꺼운 부분이든, 안전말목을 그냥 받치면 조금씩 찌그러집니다. 외국에는 고무 받침대든 고무바든 그런 거 안 쓰던데, 차체가 더 튼튼한 걸까요? 그 진실은 저 너머에...다만 고무로 된 걸 쓰실 때, 한 가지 주의하실 건 있습니다. 차체가 잭으로부터 미끄러질 수 있다는 것? 고무를 안 쓰셨을 땐, 차체가 찌그러질 정도이니 차체가 잭에서 빠지면서 주저앉을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고무 받침대를 사용했을 경우, 차체에 힘을 주면 차체가 미끄러지듯 잭에서 빠지면서 주저앉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지간히 이상하게 받치지 않고서야...그렇게 되기도 힘들 듯하여 영상에선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휠 제거까진 보여드리지 않았는데, 당연히 휠 제거 시 잭 포인트 옆쪽으로...차체 아래에 받쳐두시는 게 좋습니다. 유사시 차체나 휠이 좀 상하더라도...저희가 죽거나 사지 한 부분 잘려나가는 것보단 낫겠죠?
- 본 영상은 자가정비를 절대로 권장하는 것은 아니며(엄청 힘드니 안하시는 걸 오히려 권장함)...이미 하시는 분들께는 약간의 정보를, 안 하시는 분들께는 그냥 재미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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