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305 라쿠나(Lacuna) _ Full Episode

00:28 Far Away
06:25 한참 외로워 하던 사람은 결국 고양이가 되어서(The day before I met you)
10:45 새(Bird)
15:34 춤을 춰요(Dancing in the Rain)
23:17 YOU


손 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미니 페스티벌' [I'm Live]. 무대 위 모든 뮤지션들을 조명하고, 초대받은 특별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I’m Live]의 305회 주인공은 밴드 신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Lacuna (라쿠나)다.

라쿠나는 장경민(보컬, 기타), 김호(베이스), 오이삭(드럼), 정민혁(기타)까지 총 네 명의 1998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모인 청춘 밴드로, 동화처럼 긴 여운을 남기는 시적인 가사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2023년 현재 밴드 신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외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는 것은 물론, 연이은 단독 공연 매진 기록을 보여주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실력파 밴드이기도 하다.

이번 [I’m Live]에서는 대표곡 ‘Far Away’, ‘한참 외로워하던 사람은 결국 고양이가 되어서’, ‘새’, ‘춤을 춰요’, ‘YOU’ 등 라쿠나만의 강렬한 사운드가 담긴 무대로 ‘도심 속 미니 페스티벌’로 다시 태어난 [I’m Live]를 빛내줄 예정. 무대는 5월 11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Joining us on this week’s episode of I’m LIVE is the band Lacuna!

Lacuna is made up of four musicians born in 1998 - vocalist and guitarist Jang Kyungmin, bassist Kim Ho, drummer Oh Isaac, and guitarist Jung Minhyuk. With poetic, fairytale-like lyrics and a dreamy sound, the quartet is garnering much attention these days. They are also being invited to various music festivals at home and abroad with strong ticket sales, an indication of their growing popularity.

In this episode, Lacuna performs “Far Away,” “You,” “The day before I met you,” “Bird,” and more to showcase the essence of their musicality.


Tune in to I’m LIVE and join this mini-festival the quartet presents in the heart o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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