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36. 슬로우 플레이 - 퇴출되어야 하는가 지켜줘야 하는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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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퍼트 백스윙 하는 걸 기다리는 동안
담배 한대를 모두 피울 수 있다"

벤호건을 보고 이야기한 벤호건의 친구이자 라이벌
샘 스니드가 한말입니다.

시간에 쫓기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 스타들 대다수는 슬로우플레이어 였습니다.
늘 침착했고, 신중하였죠.

하지만 대다수는
슬로우플레이가 나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기 스포츠로 가는 길목에
대표적으로 방해하는 요소라면서 말이죠.


안녕하세요 버디찬스입니다.

오늘은 슬로우플레이 즉 늑장플레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골프 기사를 통해 슬로우플레이에 대해
비난하는 기사 몇개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최근 유러피안투어는 벌타도 적용시키고
벌금도 대폭상향 시켰죠.

그리고 이를 보란듯이 4대 계획이라며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출전선수 숫자도 줄이는 마당에,
너무 긴 플레이를 지켜봐주는건
마냥은 안된다라는 뜻인것 같기도 합니다.

신중한 플레이를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골프 또한 한타 한타가 얼마나 중요하신지는 잘 아실겁니다.
그런 슬로우 플레이는 물론 불편한 것이긴해도
지켜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남의 플레이 리듬을 망가트리고,
비매너 행동의 대표적인 행위라며
슬로우 플레이에 극구 비난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계십니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퇴출되어야 한다는
슬로우플레이
승리를 위해서 신중한 플레이어의 시간을 지켜줘야 한다는
슬로우플레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버디찬스는
여러분들의 버디를 응원합니다

https://birdiech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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