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미치게 만들었던 빡치는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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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빡치는 고전게임들입니다.

고전게임속 각종 빡치는 상황들을 다뤄봤습니다.

오늘 나오는 게임 리스트입니다.
더블드래곤 속 다양한 빡치는 상황(Double Dragon / Technos Japan / 1985)
훅가는건 순간! : 한방의 실수로 나락행(Gradius / Cloud Master / Twin Cobra)
스파2 각종 대인전 얍삽이들(Street Fighter2 / Capcom / 1991)
마계촌의 사악한 상황들(Ghosts'n Goblins / Capcom / 1985)
고전게임속 최악의 졸개 캐릭터들(Megaman / Ninja Gaiden / Castlevania)
버츄어캅의 진보스! 인질들(Virtual Cop / House of the Dead)
제작진의 농간인가?! 확률주작!(X-COM Series / Culdcept)
혈압 오르는 얍삽한 녀석들(Street of Rage / Final Fight)

고전게임을 하다가 정말 피꺼솟 하는 시츄에이션들

많이 기억하실겁니다..

게임 패드를 던져도 보고, 주먹으로 스틱도 내리쳐보고

키보드도 작살내봤지만..

결국 아픈건 내 손이요, 아까운건 내 컨트롤러라.. ㅠㅠ

제작진들이 이런걸 노리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빡치는 상황들이 자주 연출되었죠..

하지만 지금도 게이머들이 고통스러운 게임에 열광하는걸 보면

은근히 이런상황을 즐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크소울, 세키로 등 고통을 주는 게임 이전에는

어떤 빡치는 게임들이 있었는지 한번 보시죠

영상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구요

댓글과 알람종 누르고 다음 영상에서 뵙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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