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5장, 모압에게 임할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명확하게 선포 / C헤럴드TV 새벽기도회(Dawn prayer meeting) 성경 매일 한장씩 통독 - 강사: 양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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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장 #모압 #isaiah
온라인·언론선교헌금: 국민은행 018501-00-003465 양진우(시헤럴드(CHERALD))

Ⅰ. 모압의 통곡 15:1-5
모압 땅은 범위가 좁지만 매우 비옥하였다. 그 땅에 경계는 요단 저편에 있는 르우벤 지파의 지경과 하해에 접해 있었다. 나오미는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자 그곳에 가서 살았다. 모압은 황폐해지고 심하게 고통을 받게 될(그 사실이 본문에 예언되었다) 땅이다. 모압이 파멸에 대한 예언은 다른 곳에서도 보게 되는데(렘 48장), 이 예언은 느부갓네살에 이해서 성취되었다. 이 예언이 여기서는 '삼년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되어 있다(16:14). 그것은 히스기야 제 4년, 즉 살만에셀의 군대가 사마리아를 탈취했을 무렵에 이루어졌거나 10년후에 유다를 침략한 산헤립에 의해서 성취되었다. 선지자는 이 예언을 자기 백성들에게 전했다. 그 이유는 세상과 세상의 모든 열국을 지배하는 섭리가 있다는 사실과 거짓 신들을 예배하던 자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해명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였다. 이내(삼년 내에) 이루어진 이 예언의 성취는 이사야의 사명과 그가 말하는 다른 모든 예언의 진실성을 확증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모압에 관해서 다음의 사실들이 예언된다.
(1) 모압의 큰 성읍들이 놀랄 것이며 '하루 밤에' 적에게 사로잡힐 것이다(1절). 즉 '하루 밤에 모압 알과 모압 길이', 곧 그 나라의 가장 중요한 두 성읍이 '황폐할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 큰 슬픔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사로잡힌 날 밤에' 혹은 약탈당한 밤에 '모압이 깎였다.' 그 두 성읍을 탈취하자 온 땅이 쉽게 약탈당하였다. 나라가 성읍들을 부양하듯이 성읍들은 나라를 보호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쪽도 다른 쪽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없다.
(2) 모압 사람들은 그들의 우상들에게 구원을 빌 것이다(2절). '그는'(즉 모압 왕, 한글 개역에는 '그들은'으로 나와 있다-역주) '바잇에 올라갔고'(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모스 산당 혹은 그모스 신전에 올라갔고), '디본'의 거민들은 그들의 우상을 예배하던 곳인 '산당'에 하소연을 늘어놓기 위해 '올라갔다.'
(3) 모압 온 땅에 걸쳐 큰 슬픔이 있을 것이다. 그 사실이 본문에서 매우 애절하게 묘사된다. 모압은 눈물의 골짜기가 될 것이다(2절). 모압 사람들이 느보와 메드바를 읽은 것을 통곡할 것이다. 설마했던 상당히 큰 두 성읍이 약탈당하고 불에 탈 것이다. 그들은, 그 당시 슬픔을 표시하는 그 나라의 풍습을 따라서 '각각 머리털을 없이 하고 수염을 깎을' 것이다.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동였으며(3절). 그들은 위가 평평한 '지붕에' 올라가서 자기 신들에게 부르짖으며 '심히 울며 애통할' 것이다. 그들은 올라갈 때 심히 울었던 것처럼 "울면서 지붕에서 내려올 것이다"(난외주에는 이렇게 해석되어 있다).
(4) 그들의 군대의 용기는 기가 죽을 것이다. 그들은 비록 훈련받은 군인들이었지만 두려워서 '크게 부르짖으며' 비명을 지를 것이다. 그 혼이 속에서 떨도다.
(5) 이러한 재난 때문에 부르짖는 그들의 외침은 인근 모든 지방에 슬픔을 퍼뜨릴 것이다(5절). 선지자 자신이 그 사실에 대한 예언으로 말미암아 심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비록 그들이 이스라엘에게는 원수지만 그들 역시 이스라엘과 같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부드러운 심정을 가지는 것이 마땅하다. 즉 예루살렘을 멸망하도록 버리실 때조차도 그것을 위해 슬퍼하신 그들의 주와 같이 되며, 또한 '죄인들이 멸망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는' 그들의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 주변에 있는 모든 성읍들이 모압의 통곡을 듣고 같이 통곡할 것이다. 안전을 위해 서둘러 도망하는 '도망자들이'(한글 개역에서는 '그 귀인들이'로 나와 있다-역주) 울면서 '소알'로 도망할 것이다. 그 성읍은 그들의 조상 롯이 소돔의 유황 불꽃을 피해 도망간 곳이며 롯 때문에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곳이다. 그들은, 세 살 된 암소가 자기 새끼를 찾느라고 울 때처럼 울부짖는 소리로 크게 소란을 피울 것이다. 그들은 다윗이 아주 지친 걸음으로 내내 울면서 감람산으로 올라간 것처럼(삼하 15:30) '루힛' 비탈길로 울면서 올라갈 것이며, 여호수아 16:3,5에서 보는 것처럼 윗 벧 호른과 아래 벧 호른으로 이르는 길인 '호로나임 길에서' 부르짖을 것이다.

Ⅱ. 모압의 재앙 15:6-9
곡성이 모압 사방에 둘렸고(8절). 곡성이 그 땅 한쪽 끝에 있는 성읍인 '에글라임'에 이르렀고 다른 쪽 끝에 있는 성읍인 '브엘엘림'에 미쳤다.
(1) 니므림 물이 마르고(6절). 즉 그 땅이 약탈을 당하여 곤궁해졌다. 기근은 대개가 전쟁으로 인해서 당하는 슬픈 결과이다. 집들을 샅샅이 뒤지므로 집도 역시 수탈을 당할 것이다(7절). 아주 부지런히 '얻고' 애써서 '쌓은' 많은 '재물을 그들이 가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널 것이다.' 재물의 주인들이 그것을 숨기기 위해 저편으로 가져가거나 아니면 원수들이 배에 실어 본국으로 그들의 땅으로 보낼 것이다.
(2) 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함이로다(9절). 즉 "그 땅의 거민들이 허다히 죽을 것이라." '디몬'이란 '피투성이의'라는 뜻이다. 그곳이 그 이름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할 것이라'(단어의 뜻이 그렇다). 즉 "재앙을 더 내릴 것이라." 그들에게 내릴 심판이 아직도 더 있다는 말이다. 그리하여 더러는 도망을 하고 더러는 재앙을 모면하여 그 땅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남은 자들에게 육식수인 '사나를 보내실 것이다.'
메튜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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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
양진우 3대째 목사 가문 소개 강연
   • 초이화평교회 양진우 목사 CTS기독교텔레비전 '내가매일기쁘게  


CTS기독교방송 7000미라클 : (구)초이화평교회 양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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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양진우 목사
※ 혼탁해진 교계 개혁을 위해 목회자 이력 실명제 따라 전면 공개합니다.
※ 일정 중 심방과 전도를 최우선시합니다. 심방·전도·상담 요청 메일: [email protected]


[신앙이력]
아버지 양용주 목사 시무 전북 옥구군 미면 신흥교회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교회(현 성일교회와 신창교회)에서 자랐고,
청파중앙교회(양용주 목사), 대전 판암교회(홍동표 목사), 화평교회(이재옥 목사)에서 부교역자 사역을 했으며,
할아버지 고 양춘식 목사(인천성광교회 설립)와 아버지 고 양용주 목사(청파중앙교회 25년 시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회장), 그리고 작은아버지 양치호 목사(인천성광교회, 예장 대신 총회장)의 뒤를 이어 3대째 목회. 재종형제(육촌 형) 양일호 목사(대전영광교회). 일평생 교회 교역자·목사관 거주.

[학력]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B.A)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총신대·안양대학교·숭실대학교 등 각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M.Ed., M.div, Th.M)
숭실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Ph.D. cand.)
AEU(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D.Min Doctor course [ABHE & ATS Membership]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철학박사(Ph.D honoris causa) 학위 취득
백석대학교 기독최고지도자(CEO)리더십과정 1기 졸업(전액 장학생)
한양사이버대학원 / 경영대학원 / 광고·미디어(신문방송학)MBA과정(전액 장학생)

[저서]
『새신자길라잡이』(아가페문화사 刊)
『일치된 주제 지향 수련회』(도서출판 예루살렘 刊)
『아버지대학워크북-나는 아버지다』(하남가정사랑학교 刊)

[논문]
『중세 십자군 원정이 미친 정치·경제적 영향』
『개혁교회사에서의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위상』
『한국교회에 제시할 21세기 설교 방향에 관한 연구』
『고대이스라엘 공동체적 교육에 관한 연구』
『기독교 평화의 영성에 관한 연구』

[경력]
(현) 하남YMCA 이사(제3대 이사장 역임) 및 하남YMCA회관교회 담임목사(전 초이화평교회 담임목사 역임)
(현) 한국성경신학연구원·신대원·학술원(원장: 원용국 박사) 교수(담당과목: 고전어입문(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성경신학(=언약신학=계약신학))
(현) 호주기독대학교(A.C.C) 교환교수
(현) 일제청산연구소 소장
서일대학교 철학 초빙교수 역임
강명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역임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소속 동기동창회 사무총장 및 부회장 역임
하남시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남노회 서기 역임
(사) 대한상담협회 1급심리상담사 겸 강사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역임
숭실대학교 설교정보제공프로젝트 집필위원 겸 연구원 역임
한국경목총회 선교위원 역임
실업극복국민운동 하남광주운동본부 공동대표 역임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중앙위원 역임
덕풍초교+상일초교+상일여중+강명초교 운영위원 역임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당시 위원장 강지원 검사) 정책자문위원 역임
고려수지침학회 학술강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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