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좀 찍지 마라" 하시던 시장 상인 할머니께 하루 종일 말동무 해드렸더니|인심이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을 시장|새벽 5시에 출근한 할머니가 번 돈|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이런 건 좀 찍지 마라" 하시던 시장 상인 할머니께 하루 종일 말동무 해드렸더니|인심이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을 시장|새벽 5시에 출근한 할머니가 번 돈|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8년 2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남도를 맛나다 2부 새벽 찬바람 시려도>의 일부입니다.

남해 고성반도 끝에 자리잡은 통영, 오백개가 넘는 섬을 거느리고 있는 바다의 길목.
그 곳에는 통영 최대의 활어시장인 서호시장은 새벽에 문을 연다.
생의 허기가 몰려 올 때, 누군가는 ‘새벽 시장’에 가보라고 한다.
펄떡이는 삶이 이곳에 있고, 살아숨쉬는 통영의 겨울은 뜨겁기만 하다.
삶의 흥정속에 깊어가는 겨울의 ‘맛’을 찾아 통영으로 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남도를 맛나다 2부 새벽 찬바람 시려도
✔방송 일자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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