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K9 역사] 럭셔리와 가성비의 불편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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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K시리즈의 든든한 맏형이자 엔터프라이즈 이후 등장한 기아의 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 K9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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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1:06 새로운 대표 선출
01:54 K9(2012)
03:52 조선의 7시리즈
07:27 6기통 까지만
09:59 더 뉴 K9(2014)
11:19 8기통 두두두
12:29 차는 잘못 없음
15:55 더 K9(2018)
18:17 조선의 S클래스
20:30 국산차 No.2
21:58 차를 빌려주셨슴다
27:44 더 뉴 K9(RJ, 2021)
28:54 조선의 A8
30:30 패밀리카의 정점

#기아 #k9 #더뉴k9

※ '한 편의 역사'는 앞서 나누어진 자동차 이야기의 '통합본'으로 수정 및 보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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