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슬로모션]김주형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스윙 측면 &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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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주형(19)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남자골프의 미래다.

김주형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섰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2라운드가 끝나고 갑작스레 오른손이 퉁퉁 부어올랐다. 3라운드 경기에 나섰지만 그립을 잡을 수 없는 상태였다. 기권해야 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이 포기할 경우 대회의 위상이 추락할까 경기를 강행했다.

부상투혼을 발휘한 김주형은 최종합계 1언더파 285타를 기록하며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그립을 잡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낸 것. 이번 시간엔 군산CC오픈 3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촬영한 김주형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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