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임상우와 신인 드래프트│03년 김도영 이재현 김영웅 활약에 자극│사직 직관 경기와 롯데 팬들│최강야구 맹활약과 대학리그 타격왕까지│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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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신인 선수가 어느새 주전 유격수로 발돋움했습니다.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단국대 임상우가 시즌3 첫 경기부터
지금까지 주전으로 뛰고 있는데요.
그만큼 임상우가 공수에서 보이는 독보적인 활약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임상우는 프로야구 경기를 볼 때 자신과 동갑내기인
김도영, 이재현, 김영웅의 활약을 주의 깊게 살핀다고 합니다.
그들의 장점과 그들이 프로에서 어떻게 생존해나가는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고3 때 신인 드래프트의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대학 4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프로 지명에 다시 도전을 해야 하기에
임상우의 시선은 이미 프로 무대로 향해 있습니다.
단국대 야구부 김유진 감독은 임상우의 드래프트 관련해서
적잖은 기대를 나타냅니다.
임상우가 최강야구 뿐만 아니라 대학 U-리그 C조에서 타격왕에
오를 정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임상우는 내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갈까요?
임상우와의 인터뷰 2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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