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리 목사 임락경 : 시골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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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년 순창에서 태어났다. 유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7세에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자 동광원에 들어가 결핵환자들과 15년을 지냈다. 1980년부터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장애인 '안장애인'이 섞여 사는 집 시골교회(집)에서 유기농 콩을 심어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직접 꿀벌을 친다. 돌파리突破理, 즉 '이치를 돌파한 사람'이라 말하는 그는 정농회 회장, 북한강유기농업운동연합 초대회장, 화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초대 회장, 상지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또 감리회제2연수부에서 '임락경의 건강교실'을 10년째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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