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043 김부식, 묘청의 난 토벌대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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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청은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황제를 칭하고,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는 것), 금나라 정벌을 추진하다가 실패하자 반란을 일으킨다. 이에 김부식은 토벌대장이 돼 묘청의 난을 진압하면서 고려 정치의 핵심세력으로 부상한다. 기록에 따르면 ‘김부식은 널리 배우고 아는 것이 많아 글을 잘 짓고 고금 일을 잘 알아 학사들이 믿고 따랐다’고 한다. 그의 모습은 풍만한 얼굴과 석대한 체구에 얼굴이 검고 눈은 튀어나왔다고 전해진다. 역사학자보다는 무장의 느낌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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