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사람과 같다' 3억 6천만 년 진화를 멈춘 지구상 가장 오래된 척추동물 해체하기│어부가 우연히 잡은 고대어│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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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08년 4월 15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세계의 섬 살아있는 생태박물관 북 술라웨시 2부>의 일부입니다.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의 바닷속, 화려한 색의 산호초와 다양한 물고기들이 어우러진 열대 해양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러나 렘베 해협에 이르면 완전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황량한 모래바닥. 스스로의 생존권을 지키며 살아가는 다양한 해양생물. 살아있는 생태박물관 북술라웨시 그 바다를 찾아간다.



-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희귀 물고기 ‘실라켄스’

지구상에 생존하는 동물 중 가장 오래된 척추동물인 실라켄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발견된 것이 200여 마리에 불과한 희귀 물고기다.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실라켄스. 술라웨시에서 10년 만에 발견된 실라켄스를 만나보고 실라켄스를 잡은 어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아름다운 열대 바다

렘베 해협을 벗어나면 술라웨시섬의 인근바다는 전형적인 열대 해양이다. 수면이 훤히 비치는 맑은 물과 너른 산호지대는 다양한 어류들이 어울려 살아가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산호초에 사는 나비고기와 입모양이 특이한 파랑비늘돔 산호와 똑같은 색으로 위장한 손톱보다 작은 피그미해마를 만나 볼 수 있다.



- 수중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노력

수중 환경 변화의 가장 큰 위기상황은 산호초의 감소에서 시작 됐다. 산호초 서식지의 복원을 위해 이들이 선택한 방법은 인공산호초. 미국 시민 단체의 지원으로 2003년 12월 총 600개의 인공 산호초가 북술라웨시 부나켄 바닷속에 설치되었다. 지난 4년 동안 인공산호초는 어떻게 되었는지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세계의 섬 살아있는 생태박물관 북 술라웨시 2부
✔ 방송 일자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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