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무관심은 어떻게 혐오와 폭력이 되는가? | 은유 작가, '싸울때마다 투명해진다' 저자ㅣ세바시 7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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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유 작가의 강연 섭외는 세바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세요!
https://sebasi.co.kr/speaker/205
#은유 #다가오는말들 #글쓰기의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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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우리가 누굴 미워하지 않아도, 남의 삶에 무관심하면 기존에 내가 알던 것으로 판단을 하게됩니다. 그 편견이 굳어지게되면, 혐오와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이 바로 폭력입니다.
알면 사랑하고, 모르면 혐오합니다. 타인에 생각과 감정을 알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 일본어 자막 : Yukiko Hara ([email protected])

✻ '열린번역 프로젝트'는 세바시의 좋은 강연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세계로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의미있는 강연들을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일을 통해 한국의 좋은 컨텐츠를 해외로 알리는 일에 동참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이들과의 네트워크의 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등 모든 언어로 참여가 가능하며, 번역이 힘든 경우 한글자막 작업에만 참여하시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어 번역의 감수자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바시의 강연을 세계로 알리는 '오픈번역 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

✻ Open Translation Project : Make this great speech with your Language with passionate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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