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 내안의 나 조셉 배너 사랑의 아버지 나의 작은 아이여 이제 그대는 내안의 나를 깨달았으니 그저 할 일은 오직 하나

* 작년에 소개해 드렸던 이 책이
원래의 번역자 이셨던 유 영일님 버젼으로 재출간 되었네요
기쁜 마음으로 재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내 안의 나
조셉 베너 저/유영일 역 ( 올리브나무 출판 )



'내안의 나'

마지막 입니다

오랫동안 망설이다 오늘 마무리를 합니다

그 동안 이 책을 더 많이 듣고 싶었던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조셉 배너의 뜻대로,

아니 정확하게는 '내안의 나'의 뜻처럼

이 영상이 더 널리 퍼져서, 이 책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현실이 분명히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s 알라딘을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 소원을 비는 순간에...
그 마음에 울컥했습니다
영상을 하나 올릴때마다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도 될까
사람들에게 잘못된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구독자분들의 댓글을 봅니다...
그 분들이 힘이 되었다는 말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라딘이 마지막소원을 빈 후에
느낀 감정이
그것과 비슷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평안의 길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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