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를 이렇게 먹으니 매일 생각나요!! 먹어본 샐러드 드레싱중 최고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양배추를 이렇게 먹으니 매일 생각나요!! 먹어본 샐러드 드레싱중 최고 !

#양배추 를 어떻게 만들어서 먹는것을 좋아하시나요?
같은 채소로 먹는 샐러드도 드레싱에 따라 다른 맛으로 먹게되죠! 우연히 만들게된 드레싱인데 완전 맛있어요! !
샐러드의 맛을 좌우하는 크리미하고 새콤한 드레싱을 만들어 양배추샐러드를 만들어봐요.
쿡언니네에요.

[ 재료 ] 양배추 1/4, 파프리카 (빨간색 1, 노란색1), 아보카도 1개
[ #샐러드드레싱 ] 그릭요거트 6큰술(여유있게), 올리브오일 2큰술, 홀그레인 머스타드 1작은술(가득), 꿀 2작은술, 소금과 후추, 아보카도 1/2개

1. 양배추는 가운데 부분을 자른 다음 잎을 한장씩 떼어내어주세요.
2.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한장씩 씻어준 다음 물기를 빼주세요 (야채탈수기나 키친타월)
3. 비슷한 크기의 잎끼리 모아 먹기좋게 작은 네모모양으로 써세요.
4. 넉넉한 그릇에 썰어놓은 양배추를 넣으세요.
5. 파프리카도 양배추와 같은 크기로 써세요.
6. 위의 드레싱 재료들을 그릇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7. 아보카도는 반으로 자른다음 작은크기로 썰어 절반은 요거트 드레싱에 넣어 으깨면서 잘 섞어주면 완전 크리미하면서 맛있는 샐러드 드레싱이 만들어져요
8. 나머지 절반의 아보카도는 양배추위에 넣고 샐러드 드레싱을 부어 잘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9. 먹어보고 원하는 맛은 추가할 수 있어요.

Tip 1 : 샐러드 드레싱을 여유있게 양을 늘려서 만들때는 믹서기를 사용하세요. 훨씬 크리미하면서 부드러운 드레싱이 만들어져요. (3일까지는 변함없이 먹을 수 있어요)
Tip 2: 양배추를 아주 작은 크기로 썰면 생으로 먹는게 부담스러운 분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배추요리 #쿡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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