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자식의 방문이 반갑지 않은 할머니…돈줄때만 찾아오는 아들과 며느리에 어머니는 웁니다. | 노후 | 실화 | 사연 | 자식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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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마. 그래도 며느리가 시아버지 제사라고 일끝나고 힘들게 왔는데 용돈도 안주고 보내는게 어딨어요?”
“뭐? 음식도 전부 내가 했고 설거지도 내가 다 했다. 너희는 와서 밥밖에 더 먹었니? 일부러 일도 안시켰더니 왜 난리야?”
“그래도 기분이 그게 아니죠. 요즘 시아버지 제사 챙기는 며느리가 흔해요? 그리고 갑자기 왜그러세요? 늘 주시다가… 그러면 애엄마가 제사때 또 가고 싶겠어요?”
“그러게 오지 말라는데 왜 와? 용돈 줄까봐 그러냐? “
“서운하게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지금 서운한게 누군데 그래? 아버지 제사 기억도 못한 놈이 말이 많다…”

#오디오북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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