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었던 퇴사후 유럽여행 마지막 여행지 :: 잘츠부르크 장크트길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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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니무니입니다:)

오늘 영상은 저의 40일간의 유럽여행 마지막 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장크트길겐 이야기입니다.

울고 웃었던 마지막 여행지,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곳이 되었네요

40일간의 긴 여정을 보내며 느낀점, 영상안에 풀어보았어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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