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나이트메어"에 나온 가장 더러운 식당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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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든 램지의 "키친나이트메어"에서 나오는 더러운 음식점 TOP 10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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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버거 키친
자칭 소고기 전문가라는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이 식당은 아들의 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아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함정이죠. 이 정도면 가족이고 뭐고 그냥 사기단 아닌가요? 그래도 햄버거 전문점인데 냉동고기를 사용한다는 점은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와규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이름을 잘못 지은 것 같네요. 어쩌면 그냥 이 식당을 망하게 하려고 꾸며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맛없는 음식은 그렇다치고 그보다 더 어이없었던 것은 가족간의 말도 안되는 다툼이었습니다.

9위 야니즈
야니스의 주방을 둘러보던 고든은 충격적안 장면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보통 식당 주인이나 요리사들은 식품 안전에 대한 개념이 있잖아요. 근데 야니스를 보면 항상 그런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여기서 문제란 문제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재료 보관은 뒤죽박죽이고 냉장고에는 정체불명의 용기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음식들은 오래되서 곰팡이가 폈습니다. 팔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8위 다운시티
7개 시즌 중에서 가장 피 터지는 싸움이 벌어집니다. 주방과 냉장고 때문에 다운시티는 고든에게 마구마구 까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주인은 변명하기 바쁘네요. 이 사람들은 “키친나이트메어”를 본 적이 있겠죠? 봤다면 욕 먹는 것쯤은 각오하고 출연해야하지 않나요? 이 식당의 주방은 좁아 터진데다가 더러움의 끝을 보여줍니다. 바닥은 청소한지 오래된 것 같았고 쓰레기는 넘쳐났습니다. 이런 곳에서 음식을 시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네요.

7위 피에스타 썬라이즈
이름부터 구리네요. 고든은 이 식당에서 사상 최악의 주방과 마주합니다. 구역질하는 고든을 보고 있으니 저도 토할 것 같습니다. 역겨운 냄새가 여기까지 오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청소를 정말 오랫동안 안한 것 같습니다. 단 한번도 용기에 유통기한 표시를 하지않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도 무엇이 언제 요리된건지 모른다는 얘기죠. 썩은 엘칠라다를 먹고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나 이런 비위생적인 주방에서 만들어진거라면…진짜 최악입니다. 급기야 고든은 서빙을 중단시키고 손님들을 밖으로 내보냅니다.

6위 딜런즈
맛없는 음식에 더러운 주방이라…이건 그냥 답이 없네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인테리어도 한 몫 합니다. 벽에 달린 천 때문에 건설 현장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역시 최악은 주방입니다. 여긴 허세도 장난 아니에요. 게다가 채식 메뉴에 고기는 왜 들어갈까요? 채식주의자들에게 이건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음식에서 파리가 나오는 것보단 낫죠.

5위 스시코
보통 메뉴 한개만 맛보면 괜찮은 식당인지 대충 답이 나오잖아요. 스시코에서는 스시 피자를 먹어보면 압니다. 색다른 거 좋습니다. 근데 그것도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특이한 메뉴로 성공하는 일식집도 있죠. 스시코는 완전히 실패한 경우입니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지 않나, 나무로된 식기류를 재사용하기도 합니다. 음식물이 들러붙어있죠. 설상가상으로 프라이어는 고장입니다. 음식이 제대로 익지않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스시코 갔다가 병만 얻어오겠네요.

4위 더 시크릿 가든
이 식당은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음식도 주방도 인체에 해롭거든요. 음식을 보고도 그게 뭔지 도무지 알 수 없다면 경고 신호입니다. 여기 재료들은 먹을 것이라기 보다는 현대 미술에 가깝습니다. 음식에서 시작한 곰팡이가 선반과 용기까지 덮어버렸어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고든은 구더기까지 발견합니다. 이걸 보면 누구나 하루가 아니라 1년동안 아무것도 못먹을 것 같네요.

3위 스페니시 파빌리온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많은 재료를 주문한다는 겁니다. 처음에 너무 많은 재료를 구입해버리면 사용하지 않은 재료는 썩기 마련입니다. 스페니쉬 파빌리온의 주방은 언제 샀는지 모를 냉동 해산물과 상하기 쉬운 재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심지어 죽은 랍스터도 나왔는데요. 한마리는 소스통 안에 들어 있었죠. 주방에 날아다니는 비둘기라…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살아있는 비둘기니까요.

2위 씨스케이프
여기 주인은 자기 식당을 타이타닉이라고 합니다. 침몰하는 호화 선박이죠. 호화는 잘 모르겠고 재앙은 맞네요. 여기 주방에서 이날은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더러웠습니다. 벌레, 곰팡이, 썩은 음식 다 나옵니다. 벽에는 찐득한 때가 껴 있었고 타이타닉 침몰 후 한번도 청소를 안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바닥에 음식을 쏟아도 그대로 놔두네요. 곰팡이 핀 페스토를 손님에게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이 색맹인가 보네요.

1위 카사 로마
고든은 이 날 음식을 기다리다가 너무 오래 걸려서 잠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시련은 창고에 들어가면서 시작됩니다. 비위가 상한 고든은 결국 토를 하고 맙니다. 유통기한 표기가 없고 곰팡이에 상한 음식까지 전형적인 더러운 식당입니다. 어떤 건 고든 손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죠. 본드를 붙인 것도 아닌데 잘도 달라 붙어있네요. 주방장은 신경도 안쓰네요. 다들 병원에 가게 생겼습니다. 이 주방장은 결국 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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