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신형 보병분대차량 M1301 "작지만 빠르고 치명적이다" Ep190 ☆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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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으로 침투하는 보병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차량!
실제 전장에서는 신속한 기동이 화력을
능가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는데~
이에 미 육군은 현재 보병분대차량
ISV를 도입하고 있다.
ISV는 미 육군의 새로운 군마로 9명의
분대원 전원을 태우고 깊숙한 적진까지
빠르게 기동할 수 있는 테크니컬 비이클이다.
상용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 중형트럭의
차대를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2020년 ZR2 모델에 바탕을 두고 있다.
미군이 보병분대차량을 도입하게 된 건
최근 미 육군 전술 교리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라는데~ 기동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병분대차량 ISV이지만 장갑이 없어
생존 보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하고 있다. 보병분대차량 ISV가
걷지 않는 보병의 시대를
열어줄 수 있을지, 상용 차량을 기반으로 한
군용차량은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본게임2에서 전격 분석해 본다.

[190회 본방야사] 충동구매한 트럭으로 영웅이 된 남자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고 있는 닉 시사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경매 사이트에서 2.5톤짜리
군용트럭을 발견하게 된다. 무언가에 홀린 듯
닉 시사는 군용트럭을 6000달러, 한화로 약
680만 원을 주고 구입하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거짓말하지 말라며
믿지 않았지만 집 앞에 놓인 트럭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부모님과 친구들 역시
터무니없는 곳에 돈을 쓴 닉 시사에게
한 소리 하며 혀를 끌끌 찼다. 기름만 많이 먹고
모는 방법도 공부해야 했으며, 크기가 큰 탓에
차고에도 들어가지 못해 집 앞 도로에
겨우 주차할 수 있었지만 닉 시사는 그럼에도
군용 트럭을 되팔지 않고 애지중지 관리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나고, 모두의 비웃음거리였던
군용트럭이 반전을 꾀하며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 뒤바뀌게 되었는데~ 심지어는 닉 시사를
미국의 영웅으로까지 만들었다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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