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전 에이스' 시호크에 '원샷 원킬' 청상어 탑재, 더 강력해질 '신의 방패' 정조대왕함 Ep184 ☆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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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인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대한민국 해군은
하늘에서도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전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숨 가쁘게 준비 중인 가운데~ 막강한
대잠능력을 가진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12대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 해군에 인도되는 시호크에는
특별한 점이 있는데 바로 국산 경어뢰
K745 청상어를 체계 통합해 탑재된다는 것!
시호크에는 미국산 경어뢰 MK 54가
탑재되어야 하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직후부터
수년간 이어진 전 세계적인 공급망 문제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문에
도입이 지연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군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미국제 경어뢰 MK 54의
빈자리를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경어뢰
K745 청상어로 대체한 것!
경어뢰 MK 54 자리를 메꾸게 된
국산 청상어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또 현존 최고 대잠헬기 시호크가 탑재될
최신예 이지스함 정조대왕함은
우리나라 해상 전력 증강에
어떤 도움이 될지 낱낱이 살펴본다.

[184회 본방야사] 사운드 오브 뮤직 속 비하인드 스토리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가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는 폰 트라프 가(家)의
가정교사가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폰 트랩은 음악을 사랑한 예비 수녀
마리아의 남편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해군 명문 집안의 가장이자 오스트리아 해군의
에이스로 명성이 자자했다고 하는데~
심지어 그는 어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각별한 인연까지? 주인공 마리아의 서사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은 폰 트랩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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