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기업 직장인은 외국에서도 잘할까? | IBM UX디자이너 이재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한국 대기업 직장인은 외국에서도 잘할까? | IBM UX디자이너 이재희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독일에서 UX디자이너로 활약하고 계신 이재희님입니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 LG에서 4년간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전혀 다른 환경에서도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떠올랐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과감히 해외로 떠났습니다.
이탈리아로 떠나 석사 공부를 마친 후 완전히 새로운 업계인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이후 독일 IBM에 입사하여 UX디자이너로 6년째, 디자인 리드로는 2년째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를 증명하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배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재희님이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성장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https://bit.ly/3S0Pacc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bit.ly/3cIKLuL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