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시총 56조 기업의 디렉터가 된 한국인의 성장비결 | 아틀라시안 이근배

2017년 페이스북에 입사했던 인턴 디자이너가 IT대기업에서 700명 디자이너, 리서처 중 가장 높은 디렉터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7년.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페이스북, 스타트업 스탯시그를 지나 현재 시총 56조 IT기업 아틀라시안에서 현존하는 최고 IC 레벨의 디자인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는 이근배님입니다.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어떤 조직에서도 본인의 연차와 레벨을 뛰어넘는 성과와 실력을 입증하며 압도적인 커리어 그로스를 만들어 왔는데요. 글로벌 조직에서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가장 높은 IC 레벨에서 조직을 리드하는 디렉터가 되기까지, 그의 독보적인 커리어 여정과 비결을 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이근배 디렉터의 [10x 성장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사고법] 교육 론칭

이오스쿨에서 이근배 디렉터님과 함께 커리어 성장을 고민하는 디자이너 분들을 위한 교육을 오픈했습니다. 혹시 담당한 프로젝트에서 성과 기여도가 불분명해 답답했던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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