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더 빨리 귀촌할 걸, 남편이 직접 지은 한옥집에 사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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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시골에서는 못 살겠다는 아내와, 죽어도 도시에서는 못 살겠다는 남편이 강원도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부부의 보금자리는 고풍스러운 한옥집으로, 6개월간 한옥학교를 다니며 기술을 배운 남편이 직접 지은 집이다. 삽과 곡괭이로 길을 내 직접 만든 산책길을 매일 걷는다는 부부, 아름다운 한옥집에서 자연을 누리며 느리게 살아가는 이들의 다정한 시간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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